국가철도그룹 소식에 따르면 9월 21일, 철도부문에서는 10월 5일 기차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모든 방향에 충분한 잔여티켓이 있고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1억 5천만장의 기차표가 판매되였다. 철도부문은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200편의 야간 고속철도를 추가로 운행하게 되는데 현재 승차권을 륙속 판매하기 시작하여 승객들의 출행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티켓판매 데터와 운송능력에 따라 철도부문은 휴일 운송기간 주간 고속철도 14편, 야간 고속철도 200편, 일반 려객렬차 106편을 포함하여 부동한 철도국그룹회사를 넘나드는 320편의 직통려객렬차를 추가로 운행한다. 그중 야간 고속철도의 주요 방향은 북경-상해, 북경-할빈, 북경-광동, 상해-곤명, 광주-심천 고속철도와 같은 인기 있고 티켓이 긴장한 구간이다. 또한 여러 철도국그룹은 운송잠재력을 더욱 발굴하고 철도국 관리범위내에 단거리 려객렬차를 추가하여 승객의 귀환티켓 구매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0월 4일 전후로 각 방향에 잔여티켓이 비교적 충분하고 승객들도 고봉기를 피해 귀환할 수 있다. 귀환시간이 비교적 고정적인 승객이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경우 후보 구매 및 환승 방법을 통해 티켓구매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철도부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티켓을 구매하는 승객의 경우 철도 12306 웹사이트(클라이언트 포함)가 공식적인 유일한 기차표 온라인매표채널로 추가료금이 부과되지 않기에 승객들이 공식채널을 통해 티켓을 구매하여 자신의 합법적인 권익과 개인정보안전을 보호할 것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