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길림성시장감독관리사업회의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022년 길림성 시장주체총량은 비교적 빠른 성장을 보였는바 전성에서 등록된 시장주체총량은 332만 가구에 달해 10.4% 증가했고 증속이 동북삼성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1000명당 시장주체 138 가구를 보유하여 전국 6위를 차지했다.
지난 한해, 길림성 시장감독관리청은 시장주체를 육성하고 확장하는 20가지 조치를 출범해 시장주체의 활력을 효과적으로 자극했다. 시장 진입허가, 운영 및 퇴출이 더 편리해졌다. ‘증건과 허가증 분리’ 개혁을 심화하고 39가지 공약명세목록을 작성했다. ‘면허원코드 통행’ 개혁을 48개 현, 2786 가구의 시장주체로 확대해 증건과 허가증 취급을 신속하게 완료했다. 등록결여허가 취급을 실시했고 전성에 ‘어떻게 취급할 수 있는가(怎么能办)’ 창구를 360개 건립했다. 휴업신고제도를 시행하고 간이취소업무지침을 제정했으며 비상장유한회사, 자영업자를 모두 간이취소범위에 포함시켰다.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효과가 뚜렷했다.
올해 길림성시장감독관리청은 시장주체를 확대하는 방면에서 새로운 돌파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업에 혜택을 주는 시장환경 건설공정을 실시하며 시장주체 육성 및 확장을 위한 3년 행동을 심도 깊게 추진하고 시장주체의 진입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했다. 또한 자영업자발전에 중점을 두고 자영업자발전 촉진의 장기적 효과기제를 구축하며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특별조치를 수행하고 ‘소기업 및 령세기업, 자영업자, 전문시장’ 당건설사업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