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가 4일 발부한 소식에 따르면 우리 나라 본토에서 현재 류행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절대우세 변이주는 BA.5.2와 BF.7로 개인이 이 두가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생성되는 중화항체는 단기간(3개월)내에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며 기타 오미크론변이주(XBB포함)에 대한 교차보호 효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 XBB.1.5를 포함한 XBB 게렬 변이주가 대규모 류행을 일으킬 가능성은 낮다.
중국질병에방통제센터 바이러스병소 소장 허문파는 XBB는 오미크론 BA.2에서 파생된 변이주 BJ.1와 BM.1.1.1의 재조합변이주로서 주요하게 미국, 인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등 국가에서 류행되고 있다고 표시했다. 새로운 변이분지가 미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자중 차지하는 비률이 상승하고 있는데 지난주에는 40%에 도달했다. 최근 3개월이래 우리 나라에서도 이미 BF.7, BQ.1, XBB의 류입사례를 검출해냈지만 BQ.1와 XBB는 우리 나라에서 우세적 전파를 아직 형성하지 못했다.
전문가 소개에 따르면 본토사례의 경우 2022년 10월부터 12월까지 본토 XBB 사례가 16건 보고되였는데 전부 XBB.1 진화분지로 주요하게 10월부터 11월에 집중되였으며 12월에는 1건에 불과했다고 한다.
현재 XBB.1.5의 병원성 증가, 감염자의 입원률과 사망률 증가에 대한 보도는 없으며 이로 인한 림상증상과 기타 오미크론분지 림상증상의 차이도 발견하지 못했다.
XBB변이주가 구토와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는 데 대해 수도의과대학부속 북경우안병원 호흡 및 감염성 질병과 주임의사 리동증은 일부 신종코로나감염자는 확실히 구토와 설사 등 증상을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1~3일이면 스스로 나으며 XBB변이주가 심뇌혈관계통과 소화계통을 침범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