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부딘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중도 감염자가 음성으로 회복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고 증상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12월 28일, 하남 진실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와 상해 복성의약(집단)유한회사의 상해 복성공익기금회를 통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경구약 아즈부딘 기증식에서 북경지단병원 림상연구쎈터 주임 장복걸 교수는 이같이 소개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비준을 받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경구약은 2가지가 있다. 아즈부딘과 수입약 팍스로비스인데 그중 아즈부딘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비준받고 출시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치료제이다. 량자가 겨냥한 표적기제가 부동한데 팍스로비드는 3CL 프로테아제(단백질 분해효소)억제제이고 아즈부딘은 RdrP 플리메라아제(DNA, RNA형성의 촉매효소)억제제이다.
장복걸은 항바이러스약물은 항생제와 달리 현재 복제중인 바이러스에만 효과적이므로 약을 복용한 후 즉각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과정이 필요한바 림상에서 감염자가 일찍 항바이러스치료를 받을 것을 제안한다고 표시했다.
“아즈부딘은 중국, 로씨야, 브라질 3개국 약품감독부문의 비준을 받아 전망성 다중심 추첨소조를 통해 대조실험을 진행했다. 이는 혁신약 최고등급의 연구이다.” 장복걸은 아즈부딘은 바이러스복제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감염자가 음성으로 회복하는 시간을 단축시키며 발열이나 기타 림상증상도 모두 개선할 수 있고 증상의 지속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복성의약 항바이러스사업부 부총재 진염은 아즈부딘은 현재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에 착지되였고 전국 병원들에 대한 공급을 다그치고 있는데 현재 2급 이상 병원과 기층의료위생기구 등을 포함한 전국 주요의료기구에 보급되였다고 소개했다. 북경에서 복서의약은 500개 의료기구와 300개 사회구역에 대한 아즈부딘공급을 보장해 각지 전염병에방통제에 힘을 보냈다고 한다.
그렇다면 현재 어떤 경로를 통해 아즈부딘을 구매할 수 있을가?진실생물 상무부총재 류용은 현재 아즈부딘은 2가지 경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첫째는 온라인의료플랫폼을 통해 인터넷에서 처방을 받은 후 구매하는 것이다. 현재 아즈부딘은 온라인의료플랫폼 경로를 개통했는바 환자는 복성건강(复星健康), 미의(微医), 방주건객(方舟健客)등 인터넷 의료기구플랫폼 발열문진에서 해당 의사에게 온라인진료를 받은 후 핵산 혹은 항원검사 결과를 올리고 환자 자신의 상황에 따라 의사는 항바이러스약물 아즈부딘의 사용기준을 판단하고 환자에게 처방을 내린다.
둘째는 의료기구 발열진찰실을 통해 현장에서 처방받는 것이다. 현재 아즈부딘은 전국31개 성(지치구, 직할시)에서 의료보험판매를 착지했고 전국 병원에 대한 공급을 다그치고 있는데 현재는 2급 이상 병원과 기층의료위생기구 등을 포함한 전국 주요 의료기구에 보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