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보도발표회에서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바이러스병소 소장 허문파는 BQ.1와 XBB는 오미크론의 새로운 변이분지라고 소개했다. 국제적으로 유럽과 아메리가 국가에서 그것들의 우세바이러스가 점차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주요하게 전파력과 면역도주능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병원성은 기타 계렬 변이주와 뚜렷한 구별이 없고 중증률과 사망률도 BQ.1와 XBB이 류행하는 국가에서 뚜렷하게 증가되지 않았다.
우리 나라에 일단 전파되면 새로운 한차례 류행을 일으킬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허문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나라는 근 3개월간 이미 BF.7, BQ.1와 XBB이 우리 나라에 전파된 것을 모니터링했는데 총 130여개 오미크론 아종분지가 우리 나라에 류입되였고 이와 함꼐 50개 아종분지가 본토사례 혹은 폭발적 류행을 유발했다. 그중에는 BQ.1와 XBB도 포함되며 9개 성급 행정구역의 49건 사례에서 BQ.1 아종분지를 검출했고 3개 성급 행정구역의 11개 사례에서 XBB 아종분지를 검출해냈다. BQ.1과 XBB는 우리 나라에서 아직 우세전파를 형성하지 못했고 아직까지 BA.5.2와 BF.7이 위주이지만 전파우세가 점차 증가될 것이며 BA.5.2와 BF.7 및 기타 50여개 류입된 아종분지는 하나의 공동순환을 형성할 수 있다.
BQ.1과 XBB를 예방하는 것은 기타 오미크론변이주를 예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병원성에 변화가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그 유전자조가 가일층 변이가 있는지 모니터링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만약 그 림상특징에 어떠한 변화가 생긴다면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는 림상특징 및 게놈 특징과 련계시켜 연구판단을 진행하는바 아직까지 BQ.1과 XBB가 국내외에서 중증과 사망사례 증가를 초래했다는 보도는 발견하지 못했다.
허문파는 예방을 잘하고 자기 건강의 제1책임자가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