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14일 소식에 따르면 현재 신종코로나페염 핵산검사는 검사받기를 원하면 검사해주는 책략을 실행하고 있는바 많은 무증상감염자들이 핵산검사에 참가하지 않아 무증상감염자의 실제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14일부터 무증상감염자 데터를 더이상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다.
최근 대중들로부터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데터에 관한 의혹을 접수했는데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응급쎈터 리군 주임이 이에 대해 해답했다.
1.최근 우리는 국가가 공포한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데터가 하락추세를 보여 대중들의 체감도와 일치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는데 그 원인은 무엇인가?2020년 1월 20일, 신종코로나페염은 <전염병예방치료법>에서 규정한 을류전염병에 포함되여 갑류전염병의 보고, 예방과 통제조치를 취했는데 이것이 바로 ‘을류 갑급관리’이다. 진단분류에는 의심사례, 확진사례, 무증상감염자가 포함된다.
<전염병예방치료법>의 요구에 따라 각급 각종 의료기구는 신종코로나페염 감염자 혹은 의심감염자를 진단하면 규정된 시간내에 중국질병예방통제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보고해야 한다.
최근 각지의 보고데터가 하락되여 군중들의 체감도와 일치하지 않은 주요원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예방통제조치가 가일층 조정되고 최적화된 후 더이상 행정구역에 따라 전원핵산검사를 전개하지 않고 중점군체, 중점장소를 제외한 기타 인원은 ‘검사받기를 원하면 검사해주는 것’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전국 핵산선별검사인수 총량이 하락하고 의료기구가 보고한 감염자데터가 상응하게 줄어들었다. 둘째, 무증상감염자, 경증환자 및 의심사례, 특히 자체 항원검사를 통해 양성인 인원들이 재택치료를 하고 의료기구에 가서 진료할 필요가 없기에 관련 정보가 의료기구 등록데터에 포함되지 못했다.
둘째, 왜 무증상감염자의 관련 정보를 더이상 공개하지 않는가?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핵산검사는 ‘검사받기를 원하면 검사해주는’ 것을 위주로 하는 책략을 실행해 많은 무증상감염자들이 더이상 핵산검사에 참가하지 않고 의료기구에 가서 진료를 받을 필요가 없으므로 무증상감염자의 실제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2022년 12월 14일부터 무증상감염자의 데터를 더이상 공개하지 않는다. 하지만 무증상감염자에 대해 기층위생의료기구가 자가건강모니터링을 지도하면서 건강정황을 관심하고 상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셋째, 다음 단계 어떻게 새 형세에 적응하여 모니터링과 보고 사업을 전개할 것인가?계속하여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시스템 온라인 직접보고를 주체로 하고 병원 진료사례의 모니터링과 보고를 잘한다. 동시에 전국독감사례모니터링시스템에 의지하여 초소모니터링(哨点监测) 등 여러가지 형식의 모니터링을 전개하고 양로기구, 정신병원, 복지기관, 학교, 의료위생기구 등 중점기구의 집단성 전염병의 모니터링과 보고를 강화하여 제때에 전염병 규모, 범위, 강도와 바이러스변이 정황을 장악함으로써 예방통제정책 제정을 위해 과학적 의거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