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국무원련합예방통제기제 브리핑에서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바이러스학 수석전문가 동소평은 신판 예방통제방안에서는 입국자 격리해제시의 핵산검사, 즉 구인두샘플채취를 리용한 단독채취, 단독검사를 최적화했다면서 해당 조정은 2년여 동안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의 구체적인 실천에서 나온 대량의 과학적 데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비록 일부 연구에서 비인두의 바이러스 검출률이 구인두보다 약간 높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지만 구체적인 대량의 샘플 실천에서 이 두가지 검사방법이나 샘플채취방법이 입국자 격리해제시의 바이러스 핵산검사에서 명확한 통계학적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 밖에 비인두샘플채취의 경우 채취자에 대한 기술적 요구가 비교적 높고 일정한 난이도가 있으며 동시에 피검사자가 비강질환이나 외상이 있으면 비인두샘플검사가 적합하지 않다. 그러므로 구체적인 실천결과에 근거해 구인두샘플채취 조작이 규범적이면 검사루락위험이 아주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