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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인구 만명당 발명특허 보유량 12건 초과, 시장주체 5.2개당 1건의 유효상표 보유

우리 나라 지적재산권 종합실력 온당하게 향상

2019년 07월 10일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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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9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오늘 국가지적재산권국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우리 나라 주요 지적재산권 지표가 사업발전의 기대치에 부합되였으며 지적재산권 종합실력이 온당하게 향상되였다고 한다.

수치에 따르면 상반기 우리 나라 발명특허 신청량은 64만 9000건이였고 도합 23만 8000건에 발명특허 권한을 부여했는데 그중 국내발명특허 권한부여가 19만 2000건에 달했다. 6월말까지 우리 나라 국내(향항, 오문, 대만 불포함) 발명특허 보유량은 174만건이였고 인구 만명당 발명특허 보유량은 12.5건에 달해 2018년말 대비 1.0건 늘어나 ’13.5’전망계획에서 확정한 12건의 목표를 앞당겨 완수했다.

상표면에서 상반기 우리 나라 상표등록신청량은 343만 8000건이였고 상표등록량은 351만 5000건이였다. 6월말까지 우리 나라 유효상표 등록량은 2274만 3000건으로 시장주체 5.2개당 1건의 유효상표를 보유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에서의 국외발명특허신청량은 7만 8000건에 달해 동기대비 8.6% 성장했으며 중국에서의 국외상표 신청량은 12만7000건에 달해 동기대비 15.4% 성장하여 우리 나라 지적재산권보호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심을 보여주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