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6일발 신화통신: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녕길철은 6일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기자회견에서 우리 나라는 농업, 광업, 제조업, 서비스업 령역에서 개방적인 조치를 취해 더욱 많은 령역에서 외자 단독자본 경영을 실행하도록 허가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녕길철은 외상투자 허가 네거티브 리스트(负面清单) 수정사업을 이미 가동했고 지난해 시장진입을 대폭 완화시킨 토대 우에 올해는 진일보 외상투자 허가 네거티브 리스트를 축소했으며 자유무역실험구에서 확대개방의 선행선시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새로운 <외상투자 격려 산업목록>을 발부해 외상투자의 범위확대를 격려하고 외자의 전통산업에서의 전환승격, 신흥산업 발전과 지역 조화발전에서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시킬 것이라고 소개했다.
외자 진입허가 전후의 국민대우 실시에 대해 녕길철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우리 나라는 현재 외상투자 허가 네거티브 리스트 이외 령역의 외자에 대하여 단독으로 설치한 허가제한을 전면 정리하여 시장허가 내자와 외자 표준의 일치를 확보하며 동시에 정부구매, 표준제정, 산업정책, 과학기술정책, 자질허가, 등록등기, 출시융자 등 방면에서 외자기업에 대한 공평대우를 추진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 부문, 지역과 함께 준비, 관리 등 과정을 간소화하고 중대 외자항목의 서비스와 추진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 현재 두가지 중대 외자항목을 출시했고 앞으로 세번째 중대항목을 출시할 예정인데 여기에는 재생에너지, 선진제조와 석유화학, 전자정보 등 령역이 포함되며 토지, 바다, 에너지 사용과 기획 등에 대한 지지를 제공하고 환경보호 심사진도를 가속화하여 더한층 투자 편리화 정도를 향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