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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문화칼럼121]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사이
음력설 맞아 하북성 석가장시 전자폭죽으로 명절을 만끽
2019년 02월 11일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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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하북성 석가장시 정정현 고성 남쪽 성문에서 화려한 전자폭죽꽃불이 밤하늘을 장식하면서 사람들에게 눈을 즐겁게 했다. 음력설은 중화민족의 전통명절로 모든 중국인민들은 부동한 방식으로 명절을 만끽하고 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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