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0일발 신화통신 해마다 한번씩 어김없이 찾아오는 음력설운수기간이 곧 막을 열게 되는 가운데 련속 여러해동안 펼친 ‘신춘기층행’대형주제취재활동 및 음력설운수선전이 20일 가동되였다. 전국의 광범한 보도기자들은 이번 대형주제취재를 ‘네가지 능력’의 요구를 실천하는 한차례 집중행동으로 삼고 접근과정에서 군중들의 마음속의 말을 반영하고 사소한 부분으로 부터 분투이야기를 잘해야 한다.
‘신춘기층행’활동은 보도전선의 인기 있는 브랜드이다. 활동을 전개하여 8년 동안 이채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 정제하여 주제선전을 밝고도 강하게 했으며 ‘기층에 내려가고 작풍을 전환하며 문풍을 개진’하는 활동을 심화 확대하여 보도대오의 자질을 효과적으로 제고하는 등 면에서 독특하고도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올해는 새중국 창건 70돐이 되는 해이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관건적인 해로서 ‘신춘기층행’활동과 음력설운수선전을 잘 전개하는 것은 더욱 특수한 의의를 가진다. 전국의 광범한 보도기자들은 새중국 창건 70돐 경축 선전을 주선으로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에 대한 선전보도를 잘해야 한다. ‘신춘기층행’을 계기로 중앙정신과 기층실천의 결합점을 정확히 찾고 당의 혁신리론에 대한 군중들의 주목점을 확실히 파악하며 선전보도를 목적성 있게 잘하여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으로 하여금 더욱 인심에 침투되고 진정으로 착지하여 뿌리를 내리게 해야 한다. 기층에 심입하는 과정에서 강력한 각력(脚力)을 단련하고 생활을 통찰하는 과정에서 예민한 식견을 단련하며 부지런히 배우고 깊이 사고하는 과정에서 정신력을 단련하고 시대를 엮어가는 과정에서 평범치 않은 필력을 단련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