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부는 10월 28일 중국생태문명포럼 제남 년례회의에서 제7진 생태문명건설시범구와 ‘청산록수가 바로 금산은산’실천혁신기지 명단을 발표했다.
북경시 조양구, 호북성 의도시 등 104개 지역이 제7진 생태문명건설시범구로 명명되였으며 하북성 당산시 천서현, 산동성 제남시 력하구 등 53개 지역이 ‘청산록수가 바로 금산은산’실천혁신기지 칭호를 받았다.
그중 길림성에서는 백산시 정우현,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가 제7진 생태문명건설시범구로 명명되고 백산시 중부생태경제구가 ‘청산록수가 바로 금산은산’실천혁신기지 칭호를 받았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는 572개의 생태문명건설시범구, 240개의 ‘청산록수가 바로 금산은산’실천혁신기지를 건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