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향촌진흥국은 2월 23일 공고를 발표하여 업무배치에 따라 지방 신고, 성급 추천, 전문가 심사 등을 단계를 거쳐 146개 사례를 제1차 전국 ‘1현1품' 특색문화예술 전형사례로 초보적으로 확정했는데 공시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이다. 길림성 3곳중 연변 2곳이 이름을 올렸다.
제1차 전국 ‘1현1품’ 특색문화예술 전형사례(길림성) 공시 명단: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 왕청진 상모춤(문예공연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조선족 볏짚편물(공예미술류)
길림성 장춘시 농안현: 레저관광(문화관광융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