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화관광부 무형문화유산사가 발표한 <‘비물질문화유산공방 전형적 사례' 추천 명단에 관한 공시>에서 각 성의 추천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66건의 사례가 ‘무형문화유산 전형사례’에 입선될 예정이다. 그중 길림성에서 1건의 사례가 입선되였다.
길림성, 전통당면: 왕청현 관동당면식품유한책임회사 무형문화유산공방소개에 따르면 빈곤퇴치 난관공략기간 각 지역은 현지 무형문화유산자원에 의존하여 원 국가급 빈곤현에 1000개에 가까운 무형문화유산 빈곤해탈부축 취업공방을 건설했는데 이러한 공방은 현지에서 무형문화유산으로 빈곤해탈부축사업을 전개하는 주요 착력점으로서 기능훈련, 전시판매활동을 조직하여 인민군중의 취업증수를 이끄는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