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주공상업련합회와 중국건설은행 연변분행은 전략적 합작협의를 체결해 향후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넓히고 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축하며 새로운 금융실천으로 민영기업의 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료해에 의하면 습근평 총서기의 ‘7.1’중요연설 및 길림성 시찰시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민영기업발전을 일층 지지할 데 대한 성정부의 결책 및 포치를 시행하며 민영기업의 융자가 어렵고 리자가 비싼 문제를 완화하는 한편 산업의 전환승격을 다그치고 중점대상건설의 템포를 다그치며 민영기업에 일류의 경영환경을 마련해주고저 주공상업련합회와 중국건설은행 연변분행이 전략적 합작협의를 체결했다.
협의에 따라 쌍방은 향후 건설은행 금융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민영경제를 위해 봉사하는 ‘금융 8가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민영기업의 융자환경을 최적화하며 ‘지혜융자’, ‘자금조달’ 봉사의 우세를 일층 발휘한다. 그리고 ‘장춘을 주요지역으로 하여 주변을 복사견인하는 경제권, 두개 회랑, 두개 개발개방 경제벨트, 두개 관광대환선, 두개 대통로, 두개 기지, 두가지 협동발전’ 산업공간 분포를 둘러싸고 주내의 주도산업을 지지의 중점으로, 민영기업을 부축의 주체로 삼으며 융자모식과 봉사방식을 혁신하여 기업의 발전에 보다 많은 신용대출 지지와 편리한 량질의 금융봉사를 제공한다.
한편 7월말까지 통계에 의하면 중국건설은행 연변분행에서 지지한 주내 민영기업 대부잔고는 20억 94000만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