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훈춘시는 ‘취업을 안정시키고 창업을 촉진하며 기반을 다지는’ 것을 주요 사안으로 삼고 전반 취업 국면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온당하게 유지했다.
훈춘시는 다각적으로 취업에 유조한 활동을 벌렸다. ‘청년취업견습’과 ‘기층공공봉사항목’ 이중계획을 통해 루계로 대학교 졸업생과 대기취업청년 38명에게 취업견습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또 ‘취업원조월’, ‘춘풍행동’ 및 봄가을 대학생초빙회 등 취업봉사활동을 조직했고 국제인재교류협력포럼, 길림인사창업대강당 등 활동을 벌렸다.
또 직업교양중심, 기술학교와 민영양성기구 등 양성 력량을 정합하여 육아도우미, 온라인창업 등 전문 양성을 펼쳤고 ‘귀향창업’ 전민 창업프로젝트를 가동했다. 현재 훈춘시는 1개 국가급 과학기술기업 부화기와 4개 성급 귀향창업기지, 실습훈련기지를 설립했고 여러개 시급 창업부화기지를 통합하여 립체적이고 다차원의 창업부화체계를 구축했다.
창업 담보대출 지원 강도를 높여 올해 1.4분기에 루계로 912만 5000원의 대출금을 지급했고 41명 창업인원을 지원했으며 취업 재취업 인원 101명을 이끌었다. 한편 실업등록 상주지 취업봉사를 전면 실시하여 봉사를 최적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봉사 범위를 넓혔다. 훈춘시는 해마다 평균 연인수로 5000여명에게 취업, 실업 등록 봉사를 제공하고 취업 창업증 2200여개를 발급했다.
그외 무취업가정에 대한 지원을 늘이기 위해 방문조사를 거쳐 조건에 부합되는 가정에 228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했고 1600여명에게 령활취업사회보장보조금을 발급했다.
훈춘시는 우수 추천평의 활동을 통해 금마 성급 대학생창업단지를 ‘우수창업봉사기구’로 추천하고 ‘전국 우수창업 혁신항목’ 1개를 추천했으며 6개 사회구역이 성급 충분취업시범사회구역으로, 7개 행정촌이 성급 고품질 취업 시범촌으로 평의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