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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3.4분기 CPI지수 점진적반락

2012년 11월 27일 09:1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올 3.4분기의 총체적인 소비자물가지수는 1.4분기에 상승폭이 뚜렷하다가 2.4분기부터 점차 점진적반락세를 보인것으로 분석됐다.

국가통계국 연변조사대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연길시 주민 CPI 소비자물가지수는 루계로 3% 성장해 성장률이 지난 동기 대비 3% 상승했다. 그중 식품, 거주, 의류 가격이 각각 6.5%, 3.5%, 3.4% 상승해 총지수 증가에 각기 2.04 포인트, 0.53 포인트, 0.47 포인트의 영향을 미쳤다. 술담배류, 의료보건 및 개인용품 가격은 각각 4.8%, 1.1% 올랐으며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인 종류는 교통, 통신, 오락 및 교육문화용품 그리고 관련 서비스, 가정설비용품 관련 수리봉사비로 각기 2.2%, 0.7%, 0.1% 하락했다.

시장에서의 물가운행 기본정황을 살펴보면 식품류는 여전히 물가 상승 촉진의 주요동력으로 콩제품, 알류, 당류가 소폭 하락세를 보인외 남새, 육류 등 기타 12가지 종류는 모두 상승세를 보여 상승면이 75%에 달했다. 국제시장의 방직원료와 인건비 상승의 영향으로 의류가격의 상승폭이 비교적 선명했으며 올 하반기의 계단식전기수금제의 실행과 인건비 상승, 국제유가의 상승으로 서비스업종이 소폭 상승세를 보였으며 상승공간이 아직 남아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올 3.4분기의 CPI지수 루계상승중 급성장(翘尾) 요소는 2.3 포인트로 CPI 상승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여졌는데 급성장요소의 영향이 점차 감소됨에 따라 성장폭이 반락세를 보였으나 후기 가격운행은 여전히 상승요소 및 일정한 제약요소가 있었다.

국가통계국 연변조사대의 한 관계자는 CPI 상승원인은 기온 등 불리한 영향과 전기, 천연가스, 유가 등 자원제품의 조절 인건비의 증가외에 제약원인은 국가차원의 안정된 거시적 가격조절정책과 국내 대중상품 가격의 지속적인 가격절하로 인한 생산원 압력 완화에 귀결시켰다.

올 1.4분기에 물가상승 촉진요소와 불확정성 요소로 물가상승압력이 존재할것으로 보여지나 정부차원의 정책밀집 조절로 올해 연길시 물가 총수준은 4%의 목표 이내로 조절통제될것으로 전망된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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