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룸치 5월 24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왕호녕은 22일부터 24일까지 신강에서 조사연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새 시대 신강사업을 잘하려면 새 시대 당의 신강관리방략을 반드시 완전하고 정확하게 관철하고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있게 터득하며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두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 실천해야 한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학습관철 주제교양을 깊이 있게 전개하고 천산남북의 안정과 평화, 여러 민족 인민 안거락업의 량호한 국면을 끊임없이 공고히 해야 한다.
카시가르에서 왕호녕은 카시가르고성, 우스탕보이가두파출소, 아이티가얼이슬람교사원, 소부현 아야그만간촌 등에 가서 민족단결 전개, 종교정책 시달, 기층종합관리, 대중생산생활 등 정황을 알아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신강의 사회안정국면은 쉽게 온 것이 아니기에 반드시 더욱 아끼고 모든 힘을 다하여 공고히 해야 한다. 계속하여 단결하여 민심을 결집시키는 사업을 잘하고 여러 민족 대중들이 석류씨마냥 똘똘 뭉치게 해야 한다. 우룸치에서 왕호녕은 자치구박물관, 이슬람교경학원, 신강대학과 관련 기업에서 조사연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신강 여러 민족 인민들은 오랜 세월 동안 왕래하고 교류하고 융합되면서 신강의 찬란한 력사문화를 공동으로 창조했다. 정확한 중화민족력사관을 확고히 수립하고 중화를 사랑하는 종자를 매 사람에게, 특히는 청소년의 가슴속 깊은 곳에 심어줘야 한다.
조사연구기간 왕호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신강자치구당위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결정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신강의 여러 민족 간부대중들을 이끌고 대국면을 안정시키고 변국에 대응하며 빈곤과 싸우고 초요사회를 건설하여 신강의 여러가지 사업에서 중대한 성과를 이룩했다. 새 로정에서 신강의 사회적 안정과 장기적 안정을 실현하는 임무는 태산보다 무겁다. 확고부동하게 반테로, 안정수호의 법치화, 일상화를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토대가 더욱 확고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민족종교사업을 확고부동하게 잘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져야 한다. 위대한 조국, 중화민족, 중화문화, 중국공산당, 중국특색사회주의에 대한 여러 민족 대중들의 인정을 지속적으로 증진시켜야 한다. 확고부동하게 신강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 건설에서의 신강의 전략적 좌표를 파악하며 발전성과를 민생을 개선하고 현지에 혜택을 주고 단결을 증진시키는 데 더욱 잘 락착해야 한다. 병퇀은 신강사업의 총체적 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전략적 력량이다. 산업융합을 촉진하고 병퇀과 지방의 융합을 촉진하며 지역 취업용납능력을 증강하고 병퇀의 기능역할을 충분하게 발휘시켜야 한다.
왕호녕은 우룸치에 있는 전국정협 위원과 자치구정협 간부들을 위문했다.
마흥서, 석태봉이 함께 조사연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