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5일발 신화통신: 중앙군위 20차 당대회 정신 학습, 선전, 관철 사업 포치회가 25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군위 부주석 장우협이 참석하고 연설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군위 부주석 하위동이 사회했다.
중앙군위 위원 리상복, 류진립, 묘화, 장승민이 참석했다.
장우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군은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하는 것을 당면과 금후 한시기의 가장 중요한 정치임무로 삼아 정수와 요의를 깊이 학습하고 철저히 터득하며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심각하게 터득하고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 습주석의 결책포치에 통일시키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습득하고 정통하고 실천하며 습근평강군사상으로 무장하는 것을 심화하고 더한층 정치적 충성을 육성, 수립하고 사상방법을 장악하고 발전난제를 해결해야 한다. 새 시대 전쟁준비, 전투 능력을 전면적으로 행상시키고 개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훈련모식변혁을 추진하고 중대공정을 잘 틀어쥐며 인재방진을 단조하고 법치건설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군 건설의 고품질발전을 끊임없이 추동해야 한다.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를 종심으로 추진하고 엄한 관리 기조를 동요없이 견지하며 각급 당조직의 정치기능과 조직기능을 증강하며 제도에 의한 당관리, 규률에 의한 당관리의 새로운 길을 걸어야 한다. 새로운 기상, 새로운 면모로 출발하고 투쟁정신을 발양하며 책임담당을 강화하고 국방과 군대 건설을 다그쳐 추진함으로써 건군 100주년 분투목표를 힘써 실현해야 한다.
하위동은 회의를 사회할 때 정치적 위치를 높이고 근본적 요구를 파악하며 착력중점에 초점을 맞추고 조직령도를 강화하는 등을 둘러싸고 20차 당대회 정신 학습, 선전, 관철과 관련해 요구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