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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북부변강 생태안전 병풍을 단단히 구축해야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내몽골 각계의 강렬한 반향 일으켜

본사기자 오용 장정

2019년 03월 07일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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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오후,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내몽골대표단 심의에 참석하여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봄바람마냥 장내 내표들로 하여금 더없는 친절함과 따스함을 느끼게 했고 또한 내몽골 각계 간부대중들로 하여금 갑절의 고무와 격려를 받게 했다. 사람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생태문명건설을 강화하는 전략적 정력을 유지하며 생태우선, 록색발전을 방향으로 하는 고품질발전의 새길을 탐색하고 새태계통보호강도를 확대하고 오염퇴치 난관공략전을 잘 치러 조국 북부변강의 이 아름다운 풍경선을 잘 지켜나가겠다고 다투어 표시했다.

“생태환경보호건설을 강화하는 정력을 유지하고 동요하지 말아야 하며 느슨해지지 말고 틈이 생기게 하지 말아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내몽골의 광범한 간부대중들 속에서 강렬한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흥안맹은 생태파괴에 대해 절실한 아픔이 있다. 지난세기 90년대초 초원을 개간하여 농업재배면적을 확대했다. 일시적으로 수입은 증가시켰으나 생태를 파괴했기에 농목업발전의 토대를 흔들어놓았다.” 흥안맹 맹장 치바투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총서기의 연설은 사람들을 각성시킨다. 흥안맹은 반드시 생태건설을 지역건설의 기본으로, 발전의 토대로 삼고 생태문명건설을 강화하는 전략적 정력을 유지하고 생태환경을 희생하는 것을 대가로 한 일시적 경제성장을 절대로 바꾸지 않을 것이다.”

“포두는 로공업도시로서 현재 한창 기제전환격상과 어려움을 이겨내는 관건적 시기에 처해있다. 반드시 생태문명건설 강화의 전략적 정력을 유지하고 경제발전과 생태환경보호건설간의 관계를 잘 총괄해야 한다.” 포두시 시장 조강도대표는 말했다.

“금후 우리는 총서기의 부탁을 명심하고 내몽골의 전국생태안전 대국면에서의 전략적 지위를 심각하게 리해하고 생태환경보호와 경제발전의 유기적 통일을 실현하고 조국 북부변강에 록색의 만리장성을 쌓을 것이다. 내몽골자치구발전개혁위원회 주임 공명주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