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12일 오후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대표단 전체회의에 참석하여 올해는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관건적인 한해이자 우리 군 건설발전 '13.5' 계획을 시달하고 국방과 군대 건설 2022년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는 난관공략의 해이기도 하다면서 전군은 중국꿈, 강군꿈을 실현하는 차원에서 '13.5'계획을 시달의 중요성과 긴박성을 똑똑히 인식하고 결심과 의지를 확고히 하며 개척진취하며 계획시달의 난관공략을 잘 치르는 데 총력을 기울여 기정 목표와 임무의 기한내 완수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 장의호, 왕휘청, 리군, 주정, 왕녕, 보림, 당증룡, 딘검비 등 8명 대표가 군사수요의 견인역할을 발휘하고 우리 군 건설, 발전 계획의 시달을 잘 틀어쥐며 무장경찰부대의 개혁을 추진하고 변방건설을 강화하고 기층장병들의 동력과 활력을 격발시켜며 유상봉상을 전면적으로 중지하는 등 문제를 둘러싸고 발언했다.
대표들이 발언한 뒤 습근평은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전군이 신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신시대 당의 강군사상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신시대 군사전략방침을 깊이있게 관철하며 힘을 몰아 전쟁준비를 하고 개혁혁신을 강화하며 사업시달을 억세게 틀어쥐여 우수한 성적으로 새 중국 창건 70돐을 맞이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