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8월 7일발 인민넷소식: 향항특별행정구 림정월아 행정장관은 7일, 최근에 지속되고 있는 폭력위법활동에 대해 향항사회는 강대한 긍정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들에게 향항의 법치를 단호히 지키고 사회가 하루빨리 안정을 회복하며 특구 정부가 온갖 정력으로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지할 것을 호소했다.
림정월아 장관은 이날 ‘함께 꿈을 쫓는 사람—향항오문동포 조국 봉사 70년 대형 순회전람’개막식에서 축사를 할 때 최근 향항사회에 아주 불안정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는데 특구 정부는 반드시 향항 시민들과 함께 대응하여 사회질서를 회복하고 법치를 지킬 것이며 향항을 소중히 여기고 ‘한 나라, 두가지 제도’를 소중히 여길 것이라고 밝혔다.
림정월아 장관은 향항 각계는 국가발전과 개혁개방의 과정에서 공헌자이자 수혜자인바 각 분야에서 모두 그들이 참여한 발자취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림정월아 장관은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독특한 우세하에 향항은 국가의 쾌속적인 발전이 가져다준 여러가지 기회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말하면서 특구 정부는 계속 향항 각계와 손잡고 마음을 합쳐 조국에 등을 기대 세계로 향하는 우세를 계속 발휘할 것이며 적극적으로 국가 발전대세에 융합하고 ‘일대일로’ 및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의 건설에 참여하며 청년들이 꿈을 찾고 꿈을 추구하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꿈을 쫓는 사람—향항오문동포 조국 봉사 70년 대형 순회전람’은 향항 대공문회 미디어그룹에서 주최했으며 천여장의 진귀한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전람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향항에서 전시된 후 오문에서 순회전람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