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2월 1일발 신화통신(기자 손정):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주 리비에라비치에서 1일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
리비에라비치시경찰국은 성명을 발표하여 1일 오전 현지의 한 교회에서 장례식이 개최됐는데 장례식이 끝난 후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고 말했다. 부상자는 이미 병원에 이송되여 치료를 받고 있다.
성명은 현재 용의자가 체포되지 않았고 관련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리비에라비치시는 플로리다주 동해안에 위치해있으며 이 주의 관광명승지 마이애미시와는 약 130킬로메터 떨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