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보고★
이달의 칼럼

브라질 경제부 차관, 브라질과 중국은 투자 금융 분야 협력 확대해야 한다고

2019년 08월 13일 15:2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브라질 경제부 대외무역 국제사무 담당 차관 마스코 트루요가 최근, 브라질과 중국은 수교 45년래 쌍무관계발전이 안정적이고 무역액이 뚜렷하게 증가되였다며 앞으로 두나라는 투자와 금융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확대해야 한다고 표했다.

트루요 차관은 국제무역 분야에서 중국의 관련 주장과 실천을 찬상했다. 트루요 차관은, 중국은 다각주의를 창도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등 다각플랫폼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며 아시아기반시설투자은행 등 새로운 다각기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표했다.

트루요 차관은, 이같은 다각기구의 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국은 풍부한 경험과 구체적인 행동, 장원한 목표가 있다고 표했다.

트루요 차관은 또 브라질은 기회를 잡고 중국과 함께 경제의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