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동맹 탈퇴 혼란세와 관련해 영국 녀왕 엘리자베스 2세가 당면 영국 정치계인사들과 국가관리에서 보여진 그들의 무능함에 실망을 느낀다고 표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지 사이트가 8월11일 보도한데 다르면, 올해 93세 되는 녀왕은 공개장소에서 여전히 조심스럽게 중립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당면 정치계층에는 실망감을 느낀다고 수행인원에게 말한바 있다고 전해졌다.
소식통이 “선데이 타임스”지에 피로한데 따르면, 녀왕은 2016년에 이 같은 주장을 발표한적이 있지만 그때부터 영국은 유럽동맹 탈퇴문제에서 끊임없는 정치혼란세를 일으켜 녀왕의 정서를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