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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미 석유회사, 이라크 남부 유전 비 이라크 국적 직원 철거

2019년 05월 20일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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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체가 18일에 보도한데 따르면, 미국과 이란간의 긴장세를 고려해 미국 엑손모빌 석유회사는 이라크 남부 바스라성 서 쿠르나-1 유전의 비 이라크 국적 직원을 전원 철수했다. 철수한 직원들은 아랍추장국련방 두바이에 이송됐다.

이라크 석유관원은, 서 쿠르나-1 유전의 생산은 철수로 영향 받지 않을것이먀 유전 운행은 전부 이라크 공정사가 맡게 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