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저녁, 2019년 중국관광문화주간행사 및 중미수교4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 개막식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되였다. 로스앤젤레스 주재 장평 중국 총령사는 축사에서 중미문화관광 등 분야의 인적교류를 강화하고 이를 빌어 쌍무협력과 상호 리해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평 총령사는 이번 사진전시회를 통해 사람들은 지난 40년간 중미관계가 걸어온 길을 더 잘 리해하고 미래 중미관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다고 말했다.
장평 총령사는 력사가 립증하다싶이 협력은 중미량국의 유일하고 정확한 선택이며 협력은 상생과 동반하고 저항하면 모두가 피해를 본다고 말했다.
장평 총령사는 수교 40년래 중미 량국 인민간의 련계가 날로 밀접해지면서 쌍무협력과 친선관계발전에 거대한 원동력을 부여했다며 이러한 량호한 추세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