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잉글랜드와 웨일즈지역에서 련며칠 폭우가 내리면서 잉글랜드지역에서는 이미 홍수경보만 무려 200여차 발령해 국민들에게 대응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영국언론이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서남부와 중부의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 4일새 강수량이 정상때의 옹근 11월달이 수준에 맞먹었다. 25일 저녁 현지의 800여곳 민가와 공상건물이 침수되면서 물난리를 겪었다.
잉글랜드에서는 폭우와 홍수로 지금까지 이미 여러명이 목숨을 잃었고 사망자가운데는 바람에 쓰러진 나무에 마치면서 사망한 21살난 녀성과 불어난 강물에 매몰된 70살난 차를 몰던 남성이 포함되여 있다.
영국정부와 환경서는 영국은 2007년 큰 홍수피해를 입은이래 홍수조기경보및 재해감소조치를 잘 실시해왔기에 이번 폭우에서도 잉글랜드와 웨일즈지역의 2만 4000세대 이상주민들을 보호해줄수 있었다. 그러나 이같은 조치들도 여전히 시련에 봉착하고 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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