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아스라브 총리가 19일 이슬람마바드 파키스탄-중국 친선쎈터에서 열린 발전도상 8개국집단 무역전시회에서 이슬람 발전도상국가가 서로간의 무역거래를 추진하고 회원국 사이에 서로 동등한 시장진출조건을 제공할것을 호소하였다.
아스라브 총리는, 발전도상 8개국집단 수뇌자회의는 조치를 취해 회원국간의 무역을 추진할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발전도상 8개국집단 무역전시회가 회원국간의 쌍무무역을 증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아스라브 총리는, 발전도상 8개국집단은 지역평화와 발전을 위해 지속가능한 무역협력을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발전도상 8개국집단 수뇌자회의는 11월 22일에 열리며 무역전시회는 수뇌자회의 일환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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