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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회특집】
고위층동향
정설상, 미국 전 재무부 장관 폴슨 회견
레저관광
장백산풍경구, 음력설 전국 인기 TOP10에 선정
[ 2025년 2월 05일 10:54]
올해 설에는 이런 국가급 관광레저거리구역에 가볼가?
[ 2025년 1월 23일 16:08]
5A급 풍경구 100강 명단 공개! 길림성 3곳
[ 2025년 1월 20일 11:42]
복건과 상해 주민 대만 단체관광 곧 재개 예정!
[ 2025년 1월 17일 12:53]
장백산 북쪽기슭 고산삼림 크로스카운티스키공원 개장
[ 2025년 1월 10일 14:56]
국가 5A급 관광명승지 +19개
[ 2024년 12월 30일 11:19]
막대한 잠재력을 지닌 눈송이
[ 2024년 12월 23일 14:42]
희소식! 장백산 국가급 대상 수상
[ 2024년 12월 20일 16:01]
2024-2025 전국빙설관광 정품코스 공포, 길림+1
[ 2024년 12월 17일 11:14]
려행시 이런 야외촬영 주의사항 꼭 명기해야
[ 2024년 12월 17일 08:40]
길림성 55갈래 빙설관광 직통차 선로 개설한다
[ 2024년 12월 12일 10:45]
눈사용량 4000 립방메터, 할빈 초대형 눈사람 선보여!
[ 2024년 12월 12일 10:33]
2024—2025 연변 겨울빙설시즌 본격 가동
[ 2024년 12월 09일 09:54]
‘전국 스키장 인기’ 순위 발표! 왜 모두 길림에 스키 타러 올가?
[ 2024년 12월 05일 12:36]
장백산, 2024 겨울철 인기 빙설관광지 1위 차지!
[ 2024년 12월 04일 11:26]
연변, 2024겨울관광 다크호스 행선지로!
[ 2024년 12월 03일 14:14]
제5회 할빈채빙축제 12월 7일 개막!
[ 2024년 12월 03일 13:59]
우리 나라 세계 ‘최고의 관광마을’ 7개 신규추가
[ 2024년 11월 15일 13:58]
‘설국렬차’ 출발! 북극 막하 빙설관광 행렬 시작
[ 2024년 11월 08일 14:17]
11월 1일부터 연변박물관 예약참관 실행
[ 2024년 10월 29일 10:43]
장백산, 중국 10대 야외운동 목적지로 선정
[ 2024년 10월 28일 14:33]
장백산, 첫눈 맞이!
[ 2024년 10월 24일 10:29]
장백산 접대 관광객 연 300만명 돌파!
[ 2024년 10월 17일 08:34]
장백산풍경구 최신 공고
[ 2024년 10월 08일 11:14]
장백산풍경구 접대 관광객 연 274만 8400명 돌파
[ 2024년 9월 29일 11:02]
‘세계관광명산’! 장백산 새 칭호 획득
[ 2024년 9월 27일 10:33]
인기박물관 표 구하기 어려운 문제와 관련해 국가문물국 응답
[ 2024년 9월 26일 13:13]
국경절에 어디로 놀러갈가? 두 부문 14갈래 특색생태관광선로 발표
[ 2024년 9월 25일 11:59]
국경절 련휴에 즈음해 문화관광부 당부 발표
[ 2024년 9월 25일 09:42]
천안문광장 실명예약 실시! 1일-7일전 예약 필수
[ 2024년 9월 20일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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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중요 공지: 오늘부터 운영!
설렌다! 올해 대학입학통지서 이렇게 생겨→
우리 나라 기본의료보험 가입률 95% 이상으로 안정!
이번 달, 이런 돈들이 들어올 수 있어!
서하릉, 등재 성공
8시간 넘게 근무하고 고작 3분 쉬였는데 해고? 법원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