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장백산은 경치가 아름답고 날씨가 시원해 인기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바 관광객접대수가 날마다 상승하여 관광회복태세가 뚜렷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7월 20일까지 장백산풍경구가 접대한 관광객은 이미 연인원 100만명을 돌파한 연인원 100.77만명에 도달하여 2019년에 연인원 100만명을 돌파한 것보다 7일 앞당겼다.
장백산북풍경구 집산쎈터는 7시부터 관광객들이 길게 줄을 서서 풍경구로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주차장내 자가운전차량은 일찍부터 꽉 찼는데 관광구 일군은 진입속도를 일사불란하게 통제하고 흐름제한조치를 실행했으며 관광구 관리와 각항 안전보장조치를 실제적으로 락착하여 장백산 관광객들이 더욱 많은 안전감을 느끼게 했다. 천지, 폭포, 록연담, 소천지, 지하삼림 풍경구는 그림처럼 아름다워 관광객들은 찬탄을 금치 못했다.
소개한 데 따르면 장백산관리위원회는 관광봉사품질을 전력으로 향상하고 제품공급을 끊임없이 최적화하며 관광업무상태를 지속적으로 풍부히 하고 마케팅선전을 정확하게 전개하여 ‘관광+’ 다종 업무상태의 심층적 융합을 추동하고 장백산의 브랜드영향력을 끊임없이 높였다고 한다. 관광제품을 빈번하게 발표하고 지속적으로 할인조치를 풍부히 하고 다양한 경로로 홍보함으로써 관광객들이 만족감을 지니고 즐겁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장백산 관광객류동량이 뚜렷하게 증가함에 따라 장백산공항 여름운수는 청도, 연대, 제남, 심천 등 7갈래 항로를 했하였고 장백산고속철도역은 장춘, 목단강, 심양, 대련 등 여러개의 직통렬차편을 추가하여 관광객들의 출행수요를 만족시켰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