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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습근평 스위스련방 주석 파르멜린 회견

2026년 11월 02일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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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30일발 신화통신 기자 온형 오악] 30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사업 방문한 스위스련방 주석 파르멜린을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스위스는 유럽에서 중요한 중국의 동반자로 중국과의 협력에서 항상 유럽 국가들의 선두에 섰다. 일방주의, 보호주의의 역류가 거센 오늘날 자유무역협력은 중국─스위스 관계의 가장 눈부신 명함이 되였고 량국이 개방과 협력을 견지하는 정치적 용기와 책임담당을 충분히 보여주었으며 량측이 개방형 세계경제의 건설을 추동하는 데 있어서의 독특한 인솔역할을 보여주었다. 각국 경제는 서로 통하면 함께 진보하고 페쇄되면 함께 퇴보한다. 중국은 스위스와 함께 개방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협력의 뉴대를 단단히 다지며 보편혜택적이고 포용적인 경제 글로벌화를 추동하고 중국─유럽 경제무역협력과 글로벌 경제 발전을 위해 소중한 신심과 더 많은 확실성을 주입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과 스위스는 수교 이래 서로 성취하고 용감히 앞장서는 것을 견지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평등, 혁신, 상생’의 중국─스위스 협력정신으로 서로 다른 크기, 서로 다른 사회제도를 가진 나라가 교류하는 모범을 보였다. 량측은 상호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우하며 각급 교류와 정책 접목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중국은 신질 생산력의 발전을 다그치고 있고 제도형 개방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시장을 세계의 시장, 공유의 시장으로 건설할 용의가 있다. 량측은 호혜상생을 견지하고 개방협력의 청사진을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 혁신협력을 강화하여 디지털경제, 친환경 에너지 비축, 인공지능 등 신흥산업 협력분야를 힘써 육성하고 협동 혁신, 리익 공유가 가능한 고품질 산업사슬 공급사슬을 구축하며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복지를 가져다줄 수 있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함께 촉진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스위스는 오래동안 중국과 유럽의 경제무역에서 중요한 시범역할을 발휘해왔다. 스위스가 자국의 독특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중국-유럽 무역의 상향적 균형,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길 바란다. 중국과 스위스는 다자주의를 지지하는 립장이 비슷하고 리념이 서로 통한다. 량측은 다자간 조정과 상호 지원을 심화하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와 국제법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확고히 수호하며 글로벌 치리 체계를 개혁, 보완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해야 한다.

파르멜린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가장 먼저 새 중국을 승인한 서방국가중 하나로서 스위스는 줄곧 이에 대해 자랑스럽게 느끼고 있으며 이는 량국간 장기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동반자 관계를 열었다. 수교 이래 량측은 시종 상호 존중하고 긴밀한 고위층 교류를 유지해왔으며 무역투자, 과학연구 혁신, 로동취업 등 여러 분야에서 풍성한 협력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스위스와 중국이 새로운 전략 동반자 관계를 건립한 지 10돐이 되는 해로 량측이 짧은 시간내에 자유무역협정 승격 담판을 질 높게 완수한 것은 량측의 고도의 상호 신뢰를 구현했는바 량국 기업과 각측 기대에 부합되며 스위스-중국 관계의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것이다. 스위스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히 견지하고 중국과의 대화교류를 강화하고 호혜협력을 견지하며 각 분야 협력에서 더 큰 발전을 거두도록 추동할 것을 기대한다. 스위스는 중국이 국제사무에서 발휘한 적극적인 역할을 고도로 중시하고 중국과 긴밀히 조률하며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자유무역을 수호하여 세계의 발전과 번영,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여할 것이다.

회견 후 량국 정상은 중국-스위스 자유무역협정 승격 협정서와 과학연구, 로동취업, 매체 등 분야 여러 협력문건의 체결을 함께 지켜보았다.

왕의가 상기 활동에 참가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