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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가을철 보양, 먼저 체질을 가려 조절해야

2026년 10월 10일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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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가 지난 후 아침에 일어나면 입안과 목이 바짝 말라 가을철 보양을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10월 9일, 광동성중의원 부원장 양지민은 광주에서 령남의 가을은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크지만 북방만큼 찬 기운이 강하지 않으므로 보양을 일률적으로 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가을철 몸관리를 하기 좋은 사람을 대략 두 부류로 나누었다. 첫번째 부류는 평소 기혈이 약하고 손발이 쉽게 차며 안색이 푸르스름하거나 창백하며 일반인보다 추위를 더 잘 타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조금 일찍부터 보양을 시작할 수 있지만 보양은 맑고 촉촉하게 보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너무 따뜻하고 무거운 식재료를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다른 부류는 평소 회식이 잦고 식욕이 왕성하며 안색이 붉고 얼굴에 유분이 잘 올라오며 설태가 두껍고 끈적한 사람들이다. 양지민은 이런 사람들은 서둘러 보약을 먹기보다 먼저 ‘통하게 함으로써 보양’하는 것을 앞세워 장과 위를 먼저 조절하여 두껍고 끈적한 설태가 가라앉고 대변이 원활해진 후에 겨울철 보양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