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국가기상센터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26년 9월에 이미 초강력 엘니뇨사건이 형성되였고 류형은 동부형으로 해양온난중심이 적도 동태평양에 위치해있다고 한다.
올해 겨울 우리 나라 기온 큰 변동 보일듯
초강력 엘니뇨 우리 나라 기후에 어떤 영향 미칠가?
국가기상센터 관측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후이상은 엘니뇨의 급격한 발달에서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부지역은 남북으로 두개의 다우량대가 형성되여 폭우가 넓은 범위에서 강하게 내리고 강수구역이 겹치고 재해가 복합적으로 발생했다. 또한 태풍이 활발하고 강도가 강해서 바람과 비의 영향이 오래 지속되였다.
국가기상센터 주임 조청은 전에 중국기상국 기자회견에서 올해 가을(10월부터 11월까지) 우리 나라 중동부 대부분 지역의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이며 강남 대부분 지역과 서남지역 동부 일부는 50~80% 더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극한 강수와 산홍수, 산사태, 토석류 등 위험이 높고 화서지역의 가을비가 전반적으로 많아 ‘남방이 많고 북방이 적은’ 공간분포를 보일 것이다. 내몽골 서남부와 서북지역 동북부 등은 강수량이 20~50% 이상 적어 기상 가뭄과 산림과 초원 화재위험이 높다.
올해 겨울(2026년 12월부터 2027년 2월까지)에는 우리 나라 기온이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높고 한파 발생빈도가 다소 많아지며 기온의 변동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전반적으로 많아 단계적인 강한 한파와 남방지역의 저온, 강설, 결빙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