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연변 주체육국, 주교육국, 주민족사무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연변주 중소학생 민족전통체육항목 훈련캠프가 룡정시 량전백세 청소년 야외체육활동캠프에서 시작되였다. 전 주 각지에서 온 90여명의 중소학생들이 캠프에 모여 그네, 널뛰기, 민족씨름 세가지 특색 항목 집중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캠프는 전면 페쇄집중관리로 운영되며 전문 교련원을 초빙해 강의하고 항목별 기능훈련, 조별경기 등 방식을 채택했다. 훈련과정에서 코치들은 항목 기초동작, 기술요령, 경기규칙 등을 둘러싸고 체계화된 수업을 진행했으며 시범설명, 조별훈련, 일대일지도 등 여러 형식을 통해 참가학생들이 항목기능을 탄탄히 습득하도록 도왔다. 집중훈련 말미에 훈련캠프는 기능경기를 열어 경기로 배움을 검증하고 경기로 훈련을 촉진하고 경기로 질을 높였으며 ‘우수코치’, ‘우수심판원’, ‘체육도덕풍모’ 상을 설치해 품덕을 높이고 승부를 존중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훈련기간 각 민족 청소년은 함께 먹고 자며 함께 훈련하고 서로 도왔으며 체육경기를 통해 서로에 대한 료해를 증진하고 협력하며 지내는 가운데 민족간의 정을 깊이했다. 이를 통해 민족전통체육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생생한 실천의 장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