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우주를 탐색하고 우주강국을 건설하는 것은 우리가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는 우주비행의 꿈이다.” 2024년 9월, 습근평 총서기는 달탐사공정 상아6호 임무 연구시험참가일군 대표들을 접견할 때 이같이 강조했다.
우주비행의 꿈에는 중국의 꿈이 비껴있다.
올해는 ‘15.5’계획 시작의 해이자 우리 나라 우주항공사업 창설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15.5’계획 요강에서는 16개 분야의 ‘강국’건설목표를 제기했는데 우주강국 건설은 그 목표중 하나로서 국가의 5개년 계획에 처음으로 명문화되였다.
새 시대에 들어선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우주강국 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일련의 중요론술과 중요지시를 내려 우주강국을 서둘러 건설하는 데 방향을 제시하고 근본적인 준칙을 마련함으로써 우리 나라 우주항공사업이 끊임없이 새로운 력사를 창조하도록 이끌었다.
민족부흥을 념두에 두었다. “우주비행의 꿈은 강국의 꿈을 이루는 데서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2016년 4월, 첫 ‘중국 우주비행의 날’을 맞이하면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요지시를 내려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 우주비행의 날을 제정하는 것은 력사를 명기하고 정신을 계승하며 전민, 특히 청소년들이 과학을 숭상하고 미지의 분야를 탐색하며 과감히 혁신하는 열정을 불러일으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강대한 힘을 결집시키기 위한 것이다.”
1956년 10월 8일, 북경 서교에 국방부 제5연구원이 설립되면서 중국 우주항공사업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70년간 온갖 풍상고초를 겪으면서 불씨를 이어왔다. “우리 나라의 우주항공사업 종사자들은 대를 이어 자력갱생과 자주적 혁신을 견지하면서 우주항공사업을 무에서 유로, 약한 데서 강한 데로 발전시켰으며 ‘청사진으로 꿈을 그리는 것’에서 ‘분투를 통해 꿈을 실현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력사적이고 고품질적이며 도약적인 발전을 실현하여 우주강국 건설에서 확고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축융(祝融)’호의 화성탐사, ‘희화(羲和)’호의 태양탐사, 천문 2호의 소행성 추적, 중국우주정거장의 전면적 건설 완수, 북두위성항법시스템의 전세계를 향한 정밀서비스 제공… 올해 들어 우리 나라는 로케트의 해상 및 지상 회수에 모두 성공하여 중국 우주항공사업에서 또 하나의 력사를 창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꿈을 좇고 용감히 탐색하며 협동적으로 난관을 돌파하고 협력상생하는 달탐사정신을 전사회적으로 적극 발양하여 중화의 모든 아들딸들의 민족적 자신심과 자부심을 한층 더 높이고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대한 힘을 결집시켜야 한다.”
과학기술의 고봉에 용감히 톺아올랐다. “시종 자력갱생과 자주적 혁신을 견지해야 한다.”
“위대한 사업은 모두 혁신에 기초한다.” 자주적 혁신은 시종 중국 우주항공사업의 가장 선명한 정신적 바탕색이다.
2013년 12월 15일 심야,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우주항공제어쎈터를 찾았다. 38만킬로메터 밖에서 상아 3호 착륙기와 ‘옥토호(玉兔号)’ 순시기가 달표면 상호 촬영 임무를 완수했다.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중국의 우주항공사업이 시종 자력갱생과 자주적 혁신을 견지해왔다는 데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 우주항공사업이 도약적 발전을 실현할 수 있었던 관건을 깊이 있게 밝혔다.
그후 상아4호, 상아5호, 상아6호 임무가 련이어 성공을 거두었으며 총서기는 매번 연구시험일군 대표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 자주적 혁신을 고도로 중시해야 한다는 립장을 일관적으로 보여주었다.
“관건적 핵심기술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지속적으로 난관을 돌파해야 한다.” 달 표면에 연착륙하는 데서 달 뒤면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귀환하는 데 이르기까지 달탐사공정은 끊임없이 돌파를 이룩했다. 이는 어려움에 과감히 맞서고 자주적으로 난관을 돌파하려는 굳센 의지와 끈질긴 집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달탐사공정 상아 5호 임무의 연구시험참가일군 대표들을 접견하고 달 샘플 및 달탐사공정 성과 전시를 참관하면서 “신형 거국체제의 우세를 계속 발휘하고 자주적 혁신사업의 강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총서기는 또 북두3호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의 구축과 개통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는 “힘을 모아 큰일을 해내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정치적 우세를 충분히 보여주었다”라고 지적했다.
난관을 극복하려는 패기와 지혜를 모아 난관을 공략하는 합력을 동시에 갖추었기에 중국 우주항공사업은 혁신을 통해 하나하나의 돌파를 이룩해왔다.
정신적 맥을 이어나갔다. “힘차게 달리고 끊임없이 분투하는 과정에서 꿈을 이루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주항공사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에게 간곡히 당부하면서 “우주강국을 건설하려면 한세대 또 한세대의 사람들이 끊임없이 분투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2020년 4월, 습근평 총서기는 ‘동방홍1호’ 임무에 참여했던 로세대 과학자들에게 회신을 보내 섬북 량가하에서 위성발사 성공 소식을 접했을 때의 벅찬 심정을 회고하며 “로세대 우주항공인들의 공훈은 이미 새 중국 력사에 깊이 새겨져있다”라고 강조했으며 “새 시대 우주항공사업 종사자들은 로세대 우주항공인들을 본보기로 삼고 ‘2탄1성’정신을 대대적으로 고양하며 과감히 모든 어려움과 난관을 이겨내고 우주항공과학기술의 고봉에 과감히 올라서야 한다”라고 면려했다.
2022년 5.4청년절을 맞이해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우주항공과학기술그룹 우주정거장 건설 청년팀에 회신을 보내 광범한 우주항공분야 청년들이 “과감히 혁신하고 돌파해 우주를 향한 꿈을 이루어가는 로정에서 청춘의 눈부신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로세대 과학자로부터 청년핵심인재에 이르기까지 ‘2탄1성’정신, 유인우주비행정신, 달탐사정신, 새 시대 북두정신은 대를 이어 굳건히 지키고 분투하는 과정에서 계승되여왔으며 미지의 우주를 탐색하는 끊임없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대대로 전해지는 것은 또한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인류에게 복을 마련하려는 뜨거운 마음이기도 하다.
2020년 7월 31일, 습근평 총서기는 북두3호 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이 정식 개통되였다고 선포했다. 오늘날 북두시스템은 경제 및 사회의 제반 분야에 깊이 스며들었으며 우주항공과학기술 성과 하나하나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민생에 혜택에 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세계를 내다보면 절반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북두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중국의 북두’는 ‘세계의 북두’로 자리잡았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는 계속 넓은 아량으로 다양한 형식의 우주항공 국제교류와 협력을 깊이 있게 추진하며 각국과 발전성과를 공유하고 우주공간거버넌스를 보완해 우주항공과학기술 성과가 인류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가져다주도록 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70년은 리정표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다. 당부를 명기하고 한걸음한걸음 착실히 나아가며 바통을 이어받아 계속 분투한다면 중국의 우주항공사업은 우주를 향한 꿈을 실현하는 새로운 로정에서 계속 새로운 휘황한 장을 써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