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세계기능대회가 27일 저녁 상해에서 막을 내렸다. 중국대표팀이 금메달 4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4개와 우승상 6개를 획득하여 금메달과 단체 총점수가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우리 나라가 세계기능대회에 참가한 이래 최고 성적을 창조했다.
이번 대회는 구조와 건축 기술, 제조와 공정 기술, 정보와 통신 기술, 창의예술과 패션, 사회와 개인 서비스, 운수와 물류 등 6개 분야의 64개 경기종목을 설치했다. 중국대표팀은 71명의 선수를 파견하여 모든 경기종목에 참가했는데 이는 우리 나라가 세번째로 모든 종목에 참가한 대회이다.
구체적인 종목을 보면 수치제어 밀링 종목에서 6회 련속 우승을 따냈고 쌓아올리기, 패션기술 종목에서 5회 련속 우승을 달성했으며 전기장치, 전자기술, 자주이동로보트 종목에서 4회 련속 우승을 따냈다. 중국 선수 하효만은 궤도차량기술 종목에서 최고점수를 받고 알버르트·비달상을 수상했다. 이는 매번 대회의 모든 참가종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상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우리 나라는 세번째로 이 상을 수상했다. 차체수리 종목 선수 초교는 중국대표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하효만은 지금까지 걸어온 성장과 경력은 성적보다 더 소중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궤도차량기술 업종에 뛰여들어 자신의 경력으로 더욱 많은 젊은이들, 특히 더욱 많은 녀성들이 공과분야에 참여하도록 이끌 것이라며 모든 사람들의 발전의 길이 갈수록 넓어지기를 희망했다.
귀주 정안에서 온 초교는 16살에 상해로 와 차체수리를 배웠다. 초교는 “직업교육 1대1 접목지원 덕분에 세계기능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 기능이 나를 산골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향후 더 많은 아이들에게 기능을 전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성적 분포를 보면 우리 나라는 구조와 건축 기술, 제조와 공정 기술 두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절대적인 우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금메달의 절반이 이 두 분야에서 왔다. 이는 중국 제조업의 발전수준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정보와 통신 기술, 창의예술과 패션 분야의 표현도 마찬가지로 훌륭했고 금메달 수가 안정 속에서 꾸준히 늘고 있다. 이는 디지털경제와 창의 산업이 힘차게 발전하는 강력한 동력을 반영하고 있다. 사회와 개인 서비스, 운수와 물류 분야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루고 여러 종목에서 사상 최고 성적을 갱신한 것은 우리 나라 현대 서비스업의 기능 확대, 질적 향상, 물류망의 가속화 건설과 갈라놓을 수 없다.
제48회 세계기능대회가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되였고 68개 국가와 지역의 1385명 선수가 6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