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9월 24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이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백악관에서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미 량국 정상이 반년도 채 되지 않는 사이에 상호 방문을 실현한 것은 중미관계 력사상 전례 없는 일이다. 나와 트럼프 대통령은 줄곧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유지하며 공동으로 중미관계라는 큰 선박의 키를 잡고 항로를 인도해왔다. 올해 5월, 나와 트럼프 대통령은 중미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새로운 정위는 중미관계의 현실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기대도 보여주는 것으로 량국이 정확한 상호 공존의 길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 지향을 행동으로 전환하여 협력을 위주로 하고 경쟁에 도가 있으며 이견은 통제 가능하고 평화를 기대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함으로써 두 대국이 정확한 상호 공존의 길을 걸어나가도록 해야 한다. 중미 량국은 응당 실무 협력을 통해 호혜상생하고 량성 경쟁 속에서 서로를 성취시키며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보류하는 가운데 이견을 타당하게 처리하고 상호 신뢰를 쌓는 과정에 평화를 구축함으로써 중미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가 량국 인민과 세계 각국 인민에게 더욱 많은 복지를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쌍방의 경제무역팀이 새로운 협상을 진행해 새로운 련합 배치를 달성한 것은 량국의 산업계와 대중 나아가 글로벌 경제에도 좋은 소식이다. 협력은 쌍방향 도로이므로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안정은 협력 목록을 확대하는 동시에 문제 목록을 압축할 필요가 있다. 평등, 존중, 호혜의 정신을 견지한다면 문제 해결의 출로를 찾을 수 있다. 쌍방이 서로 마주보며 나아가고 호혜상생의 지향을 견지함으로써 중미 경제무역 관계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기를 바란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미국은 모두 인공지능대국으로 량측은 경쟁이 있지만 협력할 수 있고 서로의 우세를 발휘해야지 서로 방해해서는 안된다. 량측은 계속하여 인공지능 대화를 가지고 위험과 수익에 대해 교류하며 인공지능의 람용과 악용을 함께 방지할 수 있다. 인공지능기술에 대한 인류의 관리통제를 유지하고 인간을 근본으로 삼고 발전과 선을 지향하는 리념을 고수하며 인공지능이 인류의 진보를 위해 봉사하게 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국가통일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는 중국의 립장은 아주 명확하다. 미국이 ‘대만독립’을 반대하는 정확한 립장을 견지하고 대만문제를 신중히 처리하여 중미 전략적 협력과 량국관계 발전을 위해 든든한 토대를 다지길 바란다.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미국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이번 국빈방문은 한차례 위대한 방문이다. 미국과 중국은 모두 대국이고 나는 습근평 주석과 좋은 벗이며 깊이 있고 밀접한 소통을 유지해왔다. 우리의 령도하에 미중관계는 틀림없이 잘 발전할 것이다. 량국의 경제무역팀은 새로운 협상에서 새로운 성과들을 거두었고 량측은 계속 대화하여 더 좋은 협의를 달성해야 한다. 인공지능은 인류의 미래와 관계된다. 미국과 중국은 응당 이에 대한 대화를 유지하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량국 정상은 또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위기, 조선반도 등 중대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량국 정상은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지도자 비공식회의와 G20 정상회의를 잘 개최하도록 서로를 지지할 것을 확인했다.
채기, 왕의, 하립봉 등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