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플랫폼에서 한 네티즌이 “국경절기간 기차표를 예매하려고 했는데 표값이 뜻밖에도 올랐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해당 네티즌이 공개한 스크린샷에 따르면 9월 25일 중경북역에서 남경남역까지 가는 D988 렬차 표값은 446원 이상이였으나 9월 30일에는 520원 이상이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광주에서 조산(潮汕)까지 가는 G6592 렬차의 표값 변화를 공유하며 “같은 렬차인데 평소 가격은 279원이였고 추석에는 298원, 국경절에는 302원으로 올랐다”고 말했다.
9월 18일 아침, 기자는 승객신분으로 여러 12306 공식 고객센터에 문의했다. 한 상담원은 “고속철도 표값은 명절련휴 승객 흐름량 등 요인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날자에 따라 할인률이 다를뿐 가격인상은 아니다. 구체적인 표값은 12306 공식 표시를 기준으로 한다”고 말했다.
언제 표를 사는 것이 더 저렴한지에 대해 해당 상담원은 “특정시간대의 할인폭을 확정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개표기간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특수한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