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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국산 두리안, 대풍작!

2026년 09월 17일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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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운남성 경홍시 맹한진의 국산 두리안이 집중수확시즌을 맞이했다. 현지 토종 금침(金枕) 두리안이 풍작을 이룬 가운데 한그루당 최대 34개의 열매가 맺히며 생산량과 품질 모두 돌파를 가져와 중국 두리안 현지화 재배기술이 새로운 단계에 올랐음을 보여주었다.

두리안은 예로부터 ‘열대과일의 왕’으로 불리며 생육조건이 까다로워 오래동안 국내 규모화 재배가 어려웠고 수입에 크게 의존해왔다. 이에 시쐉반나의 일조량과 수토 자원을 바탕으로 현지에서는 지속적으로 품종 시험재배와 기술난관공략을 진행해왔다.

현재 현지 310무 두리안시범기지는 생장이 안정적이며 5년생 과일나무가 안정적인 생산기에 들어섰다. 열매 평균 무게는 3.7kg으로 과형이 충실하고 맛이 달콤하여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현재 시쐉반나 두리안재배면적은 1.5만무에 달하여 산업이 산발적 시험재배 모식에서 벗어나 규범화, 규모화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