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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개 태풍 형성! 올해 태풍 왜 이렇게 활발할가?

2026년 08월 31일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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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적으로 태풍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엘니뇨의 급속한 발전이 관건적 동력으로 작용했는데 여러 나라의 경제가 태풍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이러한 극단적인 기상추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데터에 따르면 올해 이미 23개의 태풍이 발생했고 그중 5개는 초강력 태풍급에 도달했으며 8월에는 무려 10개가 집중적으로 생성되였다고 한다.

올해 태풍은 왜 이렇게 많고 강한 것일가? 엘니뇨의 급속한 발전이 핵심적인 동력으로 되였다.

엘니뇨 여러개 태풍 촉발

해수온도 높은 것이 주요 원인

전문가에 따르면 태풍이 발생하려면 따뜻한 해수와 충분한 수증기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고 한다. 올해 엘니뇨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적도 중동태평양의 해수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졌다.

중앙기상대 수석예보관 왕해평의 소개에 따르면 해수온도가 높아지면 해상에너지가 대기로 전달되여 해상저기압의 생성에 유리하다면서 이로 인해 올해는 우리 나라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태풍이 특히 많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올해 남반구에서 적도를 넘어 북반구로 불어오는 기류도 비교적 활발해서 계절풍 골내에서 소용돌이가 쉽게 형성될 수 있다.

중국기상국 기상분석가 호소는 남반구의 기류가 북반구로 ‘배달’되면서 부고기압 남쪽의 동풍과 ‘뒤섞여’ 태풍의 씨앗이 만들어졌다고 분석했다. 이것은 올해 8월 태풍이 떼지어 집중발생한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