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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학기 의무교육 새 교재: 학생 핵심소양 향상에 집중!

2026년 08월 28일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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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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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을학기에는 2022년판 의무교육 학과정 기준(이하 새 학과정 표준)에 따라 개정된 교재가 차례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올해 가을학기에는 전국의 소학교, 초중 단계에서 새 교재의 전면 교체가 완료될 예정이다.

새 교재 어떤 변화 있는가?

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학습분량측면에서 어문은 소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교과서 총량이 줄어들었고 수학은 간단한 방정식을 중학교수준으로 조정했으며 소학교에서는 자와 콤파스를 리용한 작도만 추가되였고 영어는 전반적으로 어휘량에 큰 변화가 없었다. 편성설계에서 세 과목의 새 교재는 모두 학생들의 인지법칙과 교육·교수 규칙을 더욱 중시하여 학습난이도를 줄였고 질향상과 부담경감을 실현했다. 측산에 따르면 학습난이도는 전반적으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우선 어문을 보기로 하자. 의무교육 어문교재편집위원회 주임이자 북경사범대학 교수인 왕립군의 소개에 따르면 내용에서 새 교재는 사회주의선진문화를 반영한 선별문을 추가했고 혁명문화 고전작품을 풍부히 수록했으며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 학습내용을 더욱 최적화했다고 한다. 또한 세계문명의 우수한 성과를 반영한 고전명작과 과학기술 발전, 어린이 일상생황 등과 관련된 글을 엄선해 교재가 시대와 학생들의 생활에 더욱 밀착되도록 했다.

다음으로 수학을 보기로 하자. “새 교재는 흩어져있던 지식을 통합해 학습에 더 유리하다.” 국가 수학교육과정표준 연구제작팀 팀장, 동북사범대학 전 교장 사녕중은 ‘수와 대수’ 분야가 과거 6개 주제에서 2개 주제로 압축되였고 ‘도형과 기하’ 분야는 과거 4개 주제에서 2개 주제로 압축되였다고 밝혔다. 최적화와 통합을 거쳐 수량관계에 대한 리해와 표현을 강화하고 간단한 방정식을 중학교수준으로 조정해 수학지식의 점진적 발전론리에 더 부합하도록 했다. 또한 자와 콤파스를 리용한 작도를 소학교수준으로 낮춰 학생들의 기하학적 직관을 키우고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학습법칙에도 부합한다.

마지막으로 영어를 보기로 하자. “새 교재는 암기 위주가 아니라 영어소양의 전면적인 향상에 더 중점을 둔다.” 상해외국어대학교 교수 매덕명이 말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새 교재는 다양한 편성방식을 갖추고 있고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주제를 많이 선정해 각 학년의 년령특성에 더 가깝게 구성했다고 한다. 각 버전의 새 교재는 전체적인 골격구조, 언어자료, 활동설계, 학습단계 등 여러 면에서 체계적으로 최적화했고 과학, 자연, 융합학과 내용도 적절히 추가하여 학습의 폭을 넓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