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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기롱 토석류 원인 규명: 네팔 경내 고산빙하 붕괴

2026년 08월 28일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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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원부’ 공식위챗계정의 소식에 따르면 8월 26일 10시 30분경 네팔에서 토석류재해가 발생해 서장 시가쩨시 기롱현 기롱통상구에서 중대한 인명피해와 실종을 초래했다고 한다. 자연자원부 전문가는 이번 재해는 네팔 경내 고위빙하의 붕괴로 인해 발생한 쇄설류 련쇄형 재해라고 분석했다. 빙붕물질이 고속으로 쏟아져 골짜기를 따라 얼음퇴적물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쇄설류로 변했으며 이어 동린장보로 류입되여 토석류를 형성한 후 기롱통상구를 덮쳤다.

8월 27일, 자연자원부 중국지질조사국, 서장자치구 자연자원계통의 지질재해응급전문기술인원 45명이 륙속 피해핵심지역에 도착했다.

자연자원부 전문가사업조는 재해 전후의 고해상도위성 원격탐사영상과 지진보고데터 및 현장전송영상을 종합하여 이번 재해의 발원지가 네팔 경내에 있으며 기롱통상구 상류의 동린장보하 지류인 궈바샤취지곡 춰젠하 상류에서 고위빙붕이 발생했으며 붕괴 후에는 거대한 위치에너지가 골짜기의 얼음퇴적물을 긁어내여 고속 쇄설류를 형성했고 이것이 골짜기를 따라 이동하며 토석류로 발전한 후 통상구시설을 덮쳐 큰 인명피해를 초래했다고 초보적으로 판단했다. 추산에 따르면 빙붕 쇄설류의 평균속도는 초속 50메터를 넘었다.

료해한 바에 따르면 구조지원의 필요에 따라 전문가사업조는 이미 빙붕발원구역, 토사댐호, 골짜기 연안 및 류역 주변 등 4개 긴급조사팀을 구성하고 긴급조사작업방안을 수립했다고 한다.

다음 단계에 자연자원부 전문가사업조는 빙붕발원구역의 다른 빙체로 인한 재해위험을 중심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빙붕 하류의 골짜기 및 통상구 구역의 재해발생범위를 점검하며 토사땜호에 대해 조사와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촌민 안치점, 변형사면, 구조통로와 고위험빙호를 중심으로 배제조사를 진행하여 구조안전에 미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평가를 진행한 후 관련 부문과 회동하여 예방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