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향상과 선지향을 견지해 인공지능이 건전하고 질서있게 발전하도록 추진해(총서기의 관심사·락착의 메아리)

본사기자 유사남 리군강

2026년 08월 17일 14:57

【글자 크게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차세대 인공지능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새로운 형세에 직면하여 신형 거국체제의 우위를 충분히 살리고 자립자강을 견지하며 응용지향을 두드러지게 함으로써 우리 나라 인공지능이 유익하고 안전하며 공평한 방향으로 건전하고 질서있게 발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2025년 4월, 습근평 총서기 제20기 중공중앙 정치국 제20차 집단학습시 강조

8월 22일, 제2회 세계인간형로보트운동대회가 북경에서 막을 올렸다. 16개 나라의 666개 팀, 2,056대 로보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를 벌였는데 경기참가 로보트수가 제1회에 비해 4배 늘어났다. 인공지능의 감지능력, 인지능력과 결책능력 등 능력을 한몸에 안은 인간형 로보트는 인공지능이 물리세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매개체이다. 이 한차례의 운동대회는 인공지능기술이 쾌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한 사례이다.

인공지능의 물결이 거세게 밀려오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세계인공지능이 향상과 선지향을 견지하고 인류에게 복을 마련해주는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촉진해야 한다.”, “차세대 인공지능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새로운 형세에 직면하여 신형 거국체제의 우위를 충분히 살리고 자립자강을 견지하며 응용지향을 두드러지게 함으로써 우리 나라 인공지능이 유익하고 안전하며 공평한 방향으로 건전하고 질서있게 발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라고 심각하게 제기했다.

‘유익, 안전, 공평’은 우리 나라 인공지능이 향상하고 선을 지향하며 발전하는 선명한 바탕색을 두텁게 다져준다.

심층적인 동력부여를 통해 인공지능의 ‘유익한’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방출시켰다.

수재방지 제일선에 ‘디지털당직자’가 등장했다.

6월 18일, 호우 적색조기경보를 접수한 후 광동성 심수시 룡강구의 도시관리AI에이전트인 ‘룡소이(龙小二)’가 장마철모드를 가동해 룡강구 전역의 침수취약지점, 우수(雨水)맨홀, 주요하천 등 모든 위험지점들을 자동적으로 모니터링했다. 조기경보 발포로부터 해제에 이르기까지 ‘룡소이’는 시종 작동상태를 유지하며 자률적으로 임무를 수행했는바 모니터링시스템이 포착한 장면 24만 3,000개를 지능적으로 분석하고 조기경보를 1,500여차례 발송했다.

다양한 응용을 견인차로 우리 나라에서는 ‘인공지능+’행동을 깊이 전개했는바 인공지능이 수많은 업종에 힘을 실어주었다.

교통신호등을 지능적으로 제어하고 력사적 건축물의 예방적 보존을 지원하며 수생태의 변화추세를 연구판단하고 갱내 석탄층의 분포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예측하는 등 인공지능의 가치가 날로 두드러지고 혁신활력이 빠르게 솟구치고 있다.

경계선을 설정함으로써 인공지능‘안전’의 최저선이 갈수록 견고해지고 있다.

인공지능은 전례없는 발전기회를 가져다주는 동시에 전례없는 위험과 도전에 직면하게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심원한 통찰력과 선견지명으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공지능의 발전추세와 발전법칙을 파악해 관련 법률과 법규, 정책과 제도, 응용규범, 륜리준칙을 서둘러 제정, 보완하고 기술모니터링체계, 위험조기경보체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공지능의 안전성, 신뢰성, 통제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

규정을 마련해 알고리즘추천서비스제공자를 상대로 하는 정보서비스규범을 명확히 함으로써 알고리즘에 대한 관리를 강화했으며 인공지능이 생성 및 합성한 콘텐츠에 디지털표식을 명시해 디지털신뢰생태계를 육성했다… “인공지능의 안전성, 신뢰성, 통제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모든 대응책들을 실천 속에서 보완, 심화함으로써 “인공지능이라는 천리마가 빨리, 그리고 안정적으로 달리도록 하고 있다.”

“데터 관련 기초제도 및 규칙 건설과 인공지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라고 ‘15.5’계획강요에 명문화되였고 “인공지능에 대한 관리를 보완하고 인공지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종합적 립법을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라고 <국무원 2026년도 립법사업계획>에 명문화되였는바 인간과 인공지능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보편적 혜택과 공유는 인공지능의 ‘공평’리념이 더욱 선명해지게 했다.

어떻게 하면 기술발전의 혜택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가게 할 것인가?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공지능과 민생 보장 및 개선의 결합을 강화하고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하며 인민을 위해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출발하여 인공지능이 사람들의 일상 사업, 학습, 생활에서 심층적으로 활용되도록 추진함으로써 더욱 지능적인 사업방식과 생활방식을 창조해야 한다.”

신강 카시가르시 사차현의 불균형한 의료자원분포로 인해 현병원에서 가장 먼 마을은 차로 4시간을 가야 진료를 받을 수 있었으므로 군중들은 대부분 향진위생소에서 병을 보았다. 전문영상기술의사의 부족 등 원인으로 향진위생소에서 촬영한 DR(디지털 X선 영상)검사사진의 합격률은 50% 정도에 불과했다.

2020년 이래 관련 정책의 지원과 도움에 힘 입어 사차현은 련영(联影)그룹과 심층적으로 협력하여 인공지능 등 선진기술을 도입했다. 현재 향진위생소에서 촬영한 DR검사 합격률이 90% 이상으로 향상되였다. 영상검사가 ‘한번에 해결’됨으로써 군중들의 진료체험이 효과적으로 개선되였다.

교육부문에서는 지능형 교실을 보급시켰으며 도시지역의 우수한 수업을 실시간으로 농촌학교에 보냈다. 공정사들은 시각장애인들이 귀로 세상을 느낄 수 있도록 지능형 보조단말기를 개발했다… 기술에 온기를 불어넣음으로써 점점 더 많은 군중들이 인공지능 발전성과를 향유하게 되였다.

과학적 리념이 행동을 인도한다. 2025년, 우리 나라 인공지능 핵심산업규모는 1조 2천억원을 초과했는바 기업수는 6,200여개에 달했으며 산업종합실력은 세계 제1진에 확고히 자리 잡았다.

지능시대, 우리는 목표를 확고히 하고 ‘유익, 안전, 공평’의 방향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