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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이 3가지 동작 못하면 소뇌 점검 필요!

2026년 07월 21일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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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보호하고 인지장애를 예방할 때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대뇌를 떠올리지만 소뇌(小脑)는 오래동안 간과되여왔다.

비록 이름에 ‘소(小)’자가 들어가지만 소뇌의 역할은 매우 크다. 소뇌는 단순히 걷기 평형을 통제할 뿐만 아니라 기억력, 집중력, 감정, 수면을 조절하는 ‘보이지 않는 총지휘관’이다.

3가지 동작으로 소뇌기능 자가진단

이 3가지 동작을 통해 소뇌상태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45세 이상은 6개월에 한번씩 자가진단을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자가진단에서 문제가 발견되거나 관련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신경내과에서 뇌영상검사(头颅影像学检查) 등을 받아야 한다.

1. 손가락으로 코 가리키기 검사(指鼻试验)

팔을 쭉 펴고 검지로 먼 곳의 고정된 물체를 가리킨 후 다시 돌아와 코끝을 만진다.

손가락 끝이 코에 가까워질 때 심하게 떨리거나 여러번 만져도 정확히 맞추지 못한다면 협응기능(协调功能) 저하를 의미한다.

2. 직선 걷기 검사(直线行走测试)

한발의 발가락을 다른 발의 뒤꿈치에 붙이고 직선을 따라 번갈아 천천히 걸어간다.

걸을 때 자꾸 한쪽으로 쏠리거나 균형을 잡기 위해 팔을 넓게 벌려야 한다면 신체의 균형조절능력 저하를 의미한다.

3. 한발로 서기 검사(单腿站立测试)

량손을 허리에 얹고 한발을 들어올린 후 눈을 뜬 상태와 감은 상태에서 각각 30초 동안 버티는 방법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