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7월 16일발 본사소식(기자 양교초, 환상): 7월 16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은 상해 서교호텔에서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 및 인공지능 글로벌거버넌스 고위급 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까자흐스딴 대통령 또까예브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백년간 겪어보지 못한 세계적인 대변화국면이 심각하고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는 속에서도 중국과 까자흐스딴 관계는 시련과 세례를 거쳐 더욱 굳건해졌고 량국의 영구적인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는 높은 수준에서 운영되면서 거대한 협력잠재력과 넓은 발전공간을 보여주었다. 중국은 얼마전 중국공산당 창건 105주년을 성대히 경축했다. 중국공산당이 분투 속에서 끊임없이 휘황한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와 인민이 중국공산당을 선택한 근본적인 원인은 중국공산당이 한결같이 진리를 추구하고 인민 속에 깊이 뿌리내리며 력사적 사명을 용감히 짊어지고 발전의 흐름에 순응하며 과감히 투쟁하고 능란하게 투쟁하며 자체건설을 중시하는 등 우수한 특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중국공산당이 성공할 수 있는 관건적인 비결이다. 까자흐스딴은 현재 전면적인 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바 이는 국가의 미래를 내다보며 세운 전략적 계획이다. 중국과 까자흐스딴은 발전 전략과 정책의 맞물림을 강화하고 실무적 협력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공동발전을 추진함으로써 량국의 전략적 협력이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고 새로운 성과를 거두도록 추동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과 까자흐스딴의 전면적인 협력을 확고히 추진하는 것은 량국과 량국 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된다. 량측은 무역의 혁신적 발전을 추진하고 무역구조를 최적화하며 국경간 전자상거래와 서비스무역 등 새로운 업종형태를 육성해야 한다. 에너지자원, 광물자원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중점항목을 다그쳐 실시하며 상호 련결 및 소통 건설을 추진하고 더 많은 직항항로를 개설하며 국제도로운수의 편리화 수준을 높여야 한다. 또한 신품질생산력을 육성해야 한다. 중국측은 디지털경제와 인공지능 등 분야의 기술을 공유하여 까자흐스딴의 디지털화전환을 적극 지원할 용의가 있다. ‘중국—까자흐스딴 문화교류의 해’를 잘 개최하고 교육, 과학기술, 의료, 위생, 체육, 매체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여 대대로 이어지는 친선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해야 한다. 중국측은 까자흐스딴측과 함께 4대 글로벌창의를 실천하고 유엔, 상해협력기구, 중국—중앙아시아기제 등 다자기제내에서의 조률과 협력을 강화하여 국제적 공평과 정의를 함께 수호할 용의가 있다.
또까예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혁신활력이 넘치는 도시인 상해에서 세계인공지능대회에 참가하게 되여 매우 기쁘다. 중국공산당 창립 105주년을 열렬히 축하하며 습근평 주석의 현명한 령도 아래 중국이 세계가 주목하는 발전성과를 이룩한 데 대해 축하를 표한다. 까자흐스딴은 대중국관계를 까자흐스딴 대외정책의 가장 중요한 방향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중국과의 영구적인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끊임없이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까자흐스딴측은 량자관계 발전에 관한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중국측과 함께 이를 적극 관철할 것이다. 중국측과 고위층왕래를 더욱 긴밀히 하고 무역, 투자, 교통, 에너지, 농업, 디지털경제 등 분야의 실무협력을 강화하며 인문교류를 촉진하여 량국관계가 더 많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 까자흐스딴측은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4대 글로벌창의와 인류운명공동체 구축 리념을 높이 평가하고 적극 지지하며 유엔, 상해협력기구, 중국—중앙아시아기제,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 회의 등 다자무대에서 중국측과 높은 수준의 협력을 유지하고 인공지능 글로벌거버넌스 협력을 적극 전개하여 세계의 지속가능발전과 평화, 안정을 함께 촉진할 용의가 있다.
회견이 끝난 후 량국 정상은 함께 경제무역, 교통, 재정, 매체 등 분야의 여러 협력문건의 서명 및 발표를 함께 지켜보았다.
채기, 정설상, 왕의, 진길녕 등이 상기 행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