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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국가와 대학교의 신입생 자금지원정책은?

2026년 07월 21일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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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가정경제가 어려운 신입생과 학부모들은 학비, 생활비 문제를 걱정하고 있는데 국가와 각 대학교에는 어떤 자금지원정책이 있을가?

료해한 바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전면적이고 다차원적이며 다양한 대학교 학생 자금지원정책체계를 건설했는바 국가장학금, 국가격려장학금, 학업장학금, 국가조학금, 국가조학대출, 근로장학금, 신입생 입학 ‘록색통로’, 군복무 대학생 국가교육자금지원, 기층취업학비보상 및 국가조학대출 대리상환, 국비사범생 및 조건에 부합되는 학생 학비감면 등 여러가지 조치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가정경제가 어려운 학생의 입학부터 재학, 졸업 후 발전에 이르는 전 주기적이고 전방위적 지원을 실현했다.

중국농업대학당위 학생사업부 부장 장은은 현재의 자금지원정책을 소개했다.

국가장학금은 본과생 일인당 매년 1만원이다.

국가격려장학금은 품행과 학업이 모두 우수한, 가정경제가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매년 일인당 6000원이다.

학교는 매년 교내에 1000여개 근로장학금 일자리를 설치한다.

겨울옷, 교통비, 최근 발생한 홍수피해를 포함해 각종 림시곤난보조도 있다.

조학대출은 교정소재지대출과 출생지대출이 있으며 일부 특수한 정책으로 대리상환도 가능하다. 례를 들어 기층취업, 군입대을 할 경우 보상상환, 대리상환을 해주고 국가가 해당 학생을 대신해 조학대출을 상환해주며 학교 역시 학생의 정황에 근거해 일부 학비를 감면해주거나 전액면제해준다.

새학기가 시작되면 각 대학교는 신입생 입학에 대한 록색통로를 개통한다. 신입생은 등록할 때 학비를 미리 납부할 필요없이 입학통지서와 가정곤난 관련 증명만 소지하면 입학수속을 취급할 수 있으며 입학 후 통일기준에 따라 곤난인정, 맞춤형 자금지원방안을 확정하므로 ‘선입학, 후납부’를 진정으로 실현했다.

현재 많은 대학교 자금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최소생활보장에서 발전형 자금지원으로 전환되여 가정경제가 어려운 학생들이 전면적으로 성장하고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례를 들어 그들을 도와 많은 개인 소양과 능력을 향상시키는 항목을 개설하여 그들의 시야를 넓혀준다.” 장은은 “불완전한 계산에 따르면 학교에 있는 모든 어려운 학생들이 평균적으로 매년 받는 국가, 사회 또는 학교의 각종 각항 자금지원은 1만원에 달하며 이는 학생들의 기본생활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대학교 신입생, 특히 가정경제가 어려운 대학교 신입생에게 자금지원정책 자문과 도움을 주기 위해 2026년 여름 교육부는 이미 대학교 학생자금지원전화를 개통했다. 동시에 각 성(자치구, 직할시)와 중앙 부소속 대학교도 동시에 전화를 개통했는바 학생들은 국무원클라이언트 미니앱 ‘대학교 학생자금지원전화’서비스를 통해 원클릭조회를 할 수 있다.

특히 광범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한다.

각종 사기, 불량‘교정대출’을 경계해야 한다.

낯설고 의심스러운 문자, 전화, 위챗 친구추가 등을 ‘쉽게 믿지 않고 응답하지 않으며 계좌이체를 하지 않는다’는 수칙을 지켜야 한다. 국가는 이미 완비한 자금지원체계를 수립했으므로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학부모, 교사와 학교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