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교통관리국은 7월 20일 최근 많은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중들이 경계를 늦추지 말고 강풍과 호우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운전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중앙기상대가 20일 발표한 폭우청색조기경보와 강대류날씨청색조기경보에 근거하면 20일 14시부터 21일 14시까지 내몽골 동북부, 하북 서부와 중북부, 북경, 천친 북부, 안휘 중남부, 강소 중남부, 상해, 절강 중북부, 강서 중북부, 호남 동부와 남부, 광동 서부와 북부, 광서 중동부 등지의 일부 지역에 큰비에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북지역 동부, 내몽골 중동부, 화북, 강회 동부, 강남 동부와 남부, 화남 등지의 일부 지역에 8급 이상의 뢰우를 동반한 강풍이나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운전자는 이동 시간과 경로를 합리하게 배치하고 강풍과 호우가 집중되는 시간대를 피하며 하천·절벽 린접 도로 및 지하차도, 교량 하부, 터넬 등 침수위험이 높은 구간을 우회해야 한다. 동시에 운행 중에는 ‘속도 줄이기, 거리 조절하기, 후미등 켜기’수칙을 준수하고 비동력엔진자동차, 행인과 일정한 횡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