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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중국공민에 대한 로씨야의 비자면제정책 2027년까지 연장

2026년 07월 21일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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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20일 대통령령에 서명하여 중국국민에 대한 로씨야 무비자입경정책을 2027년 12월 3`일까지 연장했다. 관련 문건은 로씨야 공식법률정보사이트에 게시되였다.

이에 앞서 2025년 12월 1일, 푸틴이 서명한 대통령령에 따라 2026년 9월 14일까지 일반려권을 소지한 중국공민은 비즈니스, 관광, 친지방문, 학술·문화·사회정치·경제·체육 활동 참가 및 경유를 목적으로 로씨야방문 시 체류 기간 30일 이내에 한해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었다.

2025년 9월 2일, 중국 외교부는 중외 인원왕래를 가일층 편리하게 하기 위해 무비자입경국가 범위를 확대하고 2025년 9월 15일부터 2026년 9월 14일까지 로씨야 일반려권소지자를 대상으로 무비자정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5월 20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 곽가곤은 중로 인원왕래를 지속적으로 편리하게 하기 위해 중국측은 로씨야에 대한 무비자정책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