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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비타민 D 결핍은 과도한 자외선차단 때문일가?

2026년 07월 17일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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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주장은 정확하지 않다.

과도한 자외선차단이 비타민 D 결핍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하지만 야외활동이 부족한 사람들의 경우 과도한 자외선차단은 비타민 D 부족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

비타민 D는 중요한 호르몬전구체로 주로 피부가 해빛에 로출될 때 생성된다. 자외선차단제는 피부암과 기타 광손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하지만 피부가 비타민 D를 합성하는 능력을 어느 정도 방해할 수 있다.

그러나 비타민 D 결핍은 단순히 과도한 자외선차단 때문만은 아니다. 비타민 D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기 때문이다.

첫째, 비타민 D의 공급원은 해빛뿐만 아니라 음식 및 보충제도 포함된다. 생선, 닭알 노른자, 강화식품(强化食品) 등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은 신체에 필요한 비타민 D를 공급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의 유전자, 대사상태, 건강상태도 비타민 D 수치에 영향을 미친다.

둘째, 비타민 D 합성은 나이, 피부색, 거주지역, 생활방식 등 요인의 영향도 받다. 례를 들어, 로인의 피부는 비타민 D를 합성하는 능력이 낮다. 피부색이 짙은 사람은 같은 량의 비타민 D를 합성하기 위해 더 많은 해빛 로출이 필요하다. 고위도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겨울철에 해빛을 받는 시간이 짧으며 장시간 실내에서 근무하거나 생활하는 사람들도 해빛에 로출될 기회가 적다.

종합하면 비타민 D 결핍의 원인은 다양한바 단순히 과도한 자외선차단 때문이라고 볼 수 없다.

옳바른 방법은 자외선차단과 해빛로출의 균형을 유지하여 충분한 비타민 D가 생성되도록 하고 동시에 다른 방법(음식, 보충제 등)으로 부족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